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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전북도, 7월 1일자 시·군 부단체장 인사 단행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6.22 17:18 수정 2025.06.22 17:18

익산·남원·장수·순창 등 4개 시군
현안 대응과 지역 발전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7월 1일 자로 시·군 부단체장 인사를 단행하고, 주요 시군의 핵심 보직에 실무 경험과 정책 조정 능력을 겸비한 인물들을 내정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8기 후반기 국정 및 도정 주요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밀착형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다음은 이번에 내정된 4개 시·군 부단체장 명단이다.

▶ 익산시 부시장에는 최재용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이 내정됐다. 최 국장은 농정·축산 분야에 깊은 이해와 추진력을 바탕으로 익산시의 농생명산업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남원시 부시장에는 이성호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이 배치된다. 이 국장은 교육·인재 양성 정책에 강점을 가진 인물로, 지역 교육자원과의 협력 및 인구·청년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남원의 미래 기반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 장수군 부군수는 이정우 인구청년정책과장이 맡는다. 청년정책과 지역인구문제 해결을 중점으로 다뤄온 그는 인구소멸 위기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실행에 적임자로 평가된다.










▶ 순창군 부군수에는 조광희 기업유치과장이 내정됐다.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실무 경험이 풍부한 그는 순창군의 산업 다변화 및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 기여가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부단체장 인사는 지역의 현안 해결과 미래 전략사업 추진에 적합한 인물을 엄선한 결과”라며 “각 시·군의 여건에 맞춘 맞춤형 행정을 통해 도민 체감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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