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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화산면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반찬 나눔

이강호 기자 입력 2025.06.24 17:19 수정 2025.06.24 05:19

300가구에 열무, 얼갈이 배추김치 등 전달


완주군 화산면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로컬 찬(饌) 더 나눔’ 행사 일환으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바쁜 영농철에서도 회원 28명이 참여해 직접 재배한 열무와 얼갈이를 활용해 반찬을 준비했다. 전주김제완주축협에서는 한우사골곰탕을 후원해줬다.

화산면 부녀회원들은 열무·얼갈이 배추김치, 한우사골곰탕을 관내 어르신 300명을 직접 가정을 찾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강은아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임미정 화산면장은 “일손이 부족한 바쁜 영농기에 어르신을 위해 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한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랑 실천 활동을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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