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 대표이사 이경윤)은 MICE 산업 진입을 희망하는 입문자들을 위한 ‘2025 전북 마이스 아카데미(입문자과정)’을 오는 6월 28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컨벤션기획사 2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MICE 및 관광분야에 관심 있는 초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다. 총 6회차(필기 3회, 실기 3회)로 구성되며, 매주 토요일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MICE 산업의 이해 및 자격시험 소개 ▲기획·운영 이론 문제풀이 ▲기획서 및 영문서신 작성 실습 등으로, 자격시험 대비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강사진으로는 이선화 마이스랩 대표(동의미래대 겸임교수)와 신예나 샐코로비스 대표 등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의 균형 잡힌 학습을 지원한다.
재단은 이번 입문자 교육을 통해 마이스 산업 진입 문턱을 낮추고, 지역 내 유망 인재들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향후 다양한 수준별 교육과정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가 마이스 전문 인재 양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이번 아카데미는 입문자들에게 마이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자격 취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한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전북이 마이스 인재와 산업 기반을 함께 키우는 선도 지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스(MICE) 산업은 국제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 및 전시(Exhibition)를 아우르는 복합산업으로, 관광을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전략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과 글로벌마이스육성센터(063-230-746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