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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 (사)이아동과 투병 경찰관 위로금 전달

박수현 기자 입력 2025.07.06 17:04 수정 2025.07.06 05:04


김제경찰서(서장 박승준)는 김제경찰서 서장실에서 (사)이아동(이젠 아픈 우리 동료를 위해) 위로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위로금 전달식에 김제경찰서장(총경 박승준), 직장협의회장, (사)이아동 회장 및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아동 측에서 지병으로 투병중인 김제경찰서 경찰관을 후원 대상자로 선정, 위로금을 전달했다.

(사)이아동은 전국 경찰관 구성원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사단법인으로, 공적 지원이 닿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경찰 동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설립된 단체이다.

전달식에서 김제경찰서장은 “(사)이아동의 많은 활동으로 우리 동료들이 힘을 내서 투병생활을 하고 있음을 알고 있었는데, 이번 위로금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동료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김제경찰서도 (사)이아동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경찰관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사)이아동 회장은 “동료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고 김제경찰서 동료 경찰관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아 쾌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위로금 전달을 넘어, 동료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지지하는 경찰 조직의 따뜻한 연대와 배려의 문화를 보여주는 자리가 되었으며, 김제경찰서는 앞으로도 내부 구성원의 복지 향상과 상호 협력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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