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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5대 반칙운전’ 근절 캠페인 전개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7.08 16:22 수정 2025.07.08 04:22

전북경찰, 출근길 시민 대상

전북경찰이 도로 위 기초질서 회복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5대 반칙운전 근절’ 캠페인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경찰청(청장 김철문)은 8일 오전,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로 위 교통질서 확립’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운전자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교통질서를 위협하는 반복적이고 비양심적인 운전행위에 대한 국민적 문제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기획된 것으로, 전북경찰은 이를 ‘5대 반칙운전’으로 규정하고 집중적인 홍보와 단속을 예고했다.
‘5대 반칙운전’은 △끼어들기 △꼬리물기 △새치기 유턴 △비긴급 구급차의 법규 위반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등 총 다섯 가지로, 겉보기에 사소할 수 있으나 다른 운전자의 안전과 소통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행위들이다.
경찰은 주요 위반다발지역을 중심으로 홍보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해 현장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상습적인 반칙운전이 발생하는 시간대와 장소를 분석해 탄력적인 대응을 펼칠 계획이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기초질서는 사회 구성원 간에 지켜야 할 최소한의 약속이자 존중의 시작”이라며 “운전자 여러분 모두가 자율적인 실천을 통해 성숙한 전북의 교통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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