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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안군, 2025년 주요 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박동현 기자 입력 2025.07.15 16:24 수정 2025.07.15 04:24

민선8기 4년차 돌입…속도감 있는 추진‧가시적 성과 창출 총력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15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25개 부서 국관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 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 상반기 동안 추진해 온 군정 주요 현안과 주요 투자사업의 진행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부진한 사업의 원인과 애로사항을 공유함으로써 민선8기 4년차에 접어든 시점에서 보다 속도감 있는 추진과 가시적 성과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총 106건의 주요 업무를 부서별 세 그룹으로 나눠 대선공약과 연계한 국가예산 사업, 지연부진 투자사업, 민간자본 유치사업, 주요 업무 순으로 보고했다.

특히 군은 MW급 수전해 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기반 RE100 산업단지 조성, 해양종자산업 클러스터, 국가 해양치유 블루카본 정원 조성 등 해양·관광 기반 확충 사업을 비롯해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디스커버리센터 조성, 부안 해뜰웰니스타운 조성사업, 부안밀 베이커리 특화 교육 산업 특구 등 부안형 특화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해 ‘부안 세바퀴 경제’의 관광푸드플랜수소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구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주요 현안과 투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반기에는 더욱 실행력 있게 군정을 추진해 달라”며 “부진한 사업은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문제를 조기에 해소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지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고 하반기 국가예산 확보와 연계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여 미래 100년 지속 가능한 부안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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