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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여는 사람들 행복한 기사

금동, 1일 1가구 , 능이 삼계탕으로 무더위를 이기는 건강한 동행

박용우 기자 입력 2025.07.18 15:13 수정 2025.07.18 03:13


남원시 금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봉례)는 지난 7월 17일(목), 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인술)와 함께 ‘든든찬(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더위에 기운을 북돋우는 능이삼계탕과 과일을 준비해 돌봄이 필요한 2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맞춤형복지팀은 정성껏 끓인 능이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1인 중장년 가구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최인술 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평년보다 무더운 여름, 우리 주민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라며, “직접 찾아뵙고 전한 한 그릇의 정성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금동행정복지센터는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매일 주민 가정을 직접 찾아 어려움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이웃과의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환경지킴이! 건강지킴이!’(취약계층 냉난방비 지원·매트리스 청소·소독 서비스), ▲세탁나래 이동빨래방 운영, ▲‘심나고(심고 나누면 행복하고)’ 프로젝트(우리동네 사랑나눔 고구마 심기) 등 다양한 복지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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