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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소방서, 노후 아파트 인접 초등학교 대상 긴급 소방안전교육 실시

김성곤 기자 입력 2025.07.20 15:34 수정 2025.07.20 03:34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 안전교육 추진


임실소방서(서장 김상곤)는 최근 부산지역 노후 아파트 화재로 인한 어린이 인명피해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관내 노후 공동주택 인접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긴급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들의 재난 대처능력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행동요령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임실소방서는 17일 임실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진행했으며, 오는 22일에는 관촌초등학교에서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이론 및 영상 시청 ▲소화기 사용법 실습 ▲화재 경보 발령 후 대피훈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자료와 체험형 학습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김상곤 서장은 “어린이들이 평소 안전수칙을 익혀두는 것은 실제 위기 상황에서 침착한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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