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익산문화관광재단이 가을 대표 축제인 ‘제22회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 기간 동안 관람객과 함께 호흡할 버스킹 공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재단에 따르면 모집 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4일까지 15일간이며, 접수는 이메일(joy030@ictf.kr)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문화예술을 전공했거나 활동 중인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로, 실용음악, 마임,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모두 가능하다. 특히 국화축제와 어울리는 테마 곡과 퍼포먼스, 의상, 소품 등을 연출한 팀은 우대한다.
심사는 오는 8월 6일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8월 8일(금) 익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10개 팀 내외의 참가자는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는 국화축제 기간 중 하루 60분간 공연하게 되며, 팀당 30만 원의 출연료가 지급된다.
국화축제는 익산시가 주최하고 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대표 가을 축제로, 올해는 익산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개막식 및 공식행사 외에도 ▲전문 예술단체 공연 ▲생활문화 동호회 연계 공연 ▲시립예술단과의 협업 무대 ▲고교 퀴즈대회·노래자랑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꽃바람 정원’ 및 ‘보이는 라디오 부스’ 등 체험형 콘텐츠와도 버스킹 무대가 연계돼 다채로운 공연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익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가을 국화축제의 정취를 더할 시민 중심의 공연 무대를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지역 예술인과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문화예술축제팀(063-843-881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