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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 영등1동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전달돼

박병진 기자 입력 2025.07.23 18:22 수정 2025.07.23 06:22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북지구 정기정 총재, 100만 원 기탁

익산시 영등1동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 전북지구 제47대 정기정 총재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정기정 총재는 본인과 가족 전원에게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액 등을 자발적으로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등1동 저소득 세대 후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생계 부담을 덜고 일상 회복에 실질적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기정 총재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전달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오식 영등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정기정 총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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