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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대병원, 공공보건의료 성과 공유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9.21 14:20 수정 2025.09.21 02:20

권역책임의료기관 역할 강화… 필수·공공의료 강화 논의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전북 공공보건의료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전북대병원은 19일 더메이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전북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성과공유 심포지엄에 참여해 그간의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퇴원 후 지역사회로: 돌봄통합과 책임의료기관의 연결”을 주제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과 도내 협력모델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대병원, 예수병원, 군산의료원, 원광대병원, 정읍아산병원, 남원의료원 등이 공동 주관했으며, 도 관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공공보건의료 정책 동향(유원섭 국립중앙의료원 본부장)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지역 정책 대응(변재관 위원장) ▲전주시 돌봄통합 사례(권근상 전북의대 교수) ▲도내 권역별 퇴원환자 연계사업 현황 등이 발표됐다.
이어 전북대병원과 도내 책임의료기관 관계자들이 패널토의에 참여해 퇴원환자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의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전북대병원은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중증응급이송·전원 협력 △감염·환자안전 관리 △재활의료 지속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양종철 병원장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는 건강 안전망을 만드는 핵심 과제”라며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도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누구나 필수의료와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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