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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건협 전북지부, ‘왕진·청춘버스’ 행사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9.21 14:21 수정 2025.09.21 02:21

부안 백산면서 어르신 정신·심혈관 건강 관리 지원 나서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본부장 엄진영)가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았다.
건협 전북지부는 19일 부안군 백산면 백산다목적체육관에서 ‘2025년 농촌으로 찾아가는 왕진·청춘버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들이 참여해 정신 건강과 심혈관 질환 관리에 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전북지부는 현장에서 ‘청춘건강관리’ 부스를 운영하며 뇌파·맥파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했다. 또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심혈관 질환 예방 리플렛을 배부하며, 건강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렸다.
엄진영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건협 전북지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촌 주민을 위한 건강관리와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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