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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누리카드 담당자 역량강화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9.21 15:45 수정 2025.09.21 03:45

‘더 널리 문화누리’ 통해 우수 지자체·주민센터 시상 및 실무교육 진행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이 도내 문화누리카드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워크숍을 열었다.

재단은 19일 익산 왕궁포레스트에서 ‘더 널리 문화누리’라는 주제로 문화누리카드 담당자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14개 시·군 지자체와 243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하는 담당자 가운데 60여 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사업 운영현황 공유, 민원응대 등 역량강화 교육과 더불어 가맹점 체험활동, 아이스 브레이킹, 의견수렴 프로그램 등으로 꾸려졌다. 특히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년도 발급·이용실적, 신규 수혜자 발굴, 전액사용자 비율 등을 기준으로 우수 지자체 2곳과 주민센터 3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올해 우수 지자체는 무주와 완주, 우수 주민센터는 김제 부량면, 순창 순창읍, 진안 상전면이 차지했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문화누리카드 활성화를 위해 사업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도민이 문화·예술·체육·여행 활동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문화누리카드)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공익사업으로, 국민의 문화향유권 보장과 소득 간 문화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전북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한다./송효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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