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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김관영 지사 “새만금 공항 착공, 지연 없어야”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9.21 15:50 수정 2025.09.21 03:50

합동간부회의서 전방위 대응 주문
국감·예산·특례사업 성과 강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새만금 국제공항 착공과 관련해 “일말의 지연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전방위적 대응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19일 열린 합동간부회의에서 “새만금 공항은 기업 유치와 올림픽 성사 등 지역 발전의 핵심 현안과 연관된 기반시설”이라며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소송 대응 논리를 정교하게 가다듬어 차질 없는 착공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가오는 국정감사는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의 교두보”라며 “도 현안과 직결된 질의와 장·차관 발언 등을 국비 반영 논리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전북특별법 특례와 관련해서는 “전북의 특수성과 불가피성을 근거로 반드시 수용을 이끌어내야 하며, 성과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례사업은 적극 홍보해 변화상을 알리라”고 지시했다.

내년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공모와 관련해서도 “올림픽 유치에 필요한 시설 보강 논리를 강화해 공모 선정에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또 전북개발공사의 공공임대주택 추진과 관련해서는 “수요 발굴을 통해 맞춤형 주거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라”고 밝혔다.

아울러 전북신용보증재단이 보고한 재창업자 교육 사업에 대해서는 “실질적 수요를 확인해 사업을 확대하고, 성공 사례를 만들어 적극 홍보하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출자·출연기관은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도민 체감도가 큰 사업에 재정을 집중하고, 저성과 사업은 과감히 통폐합하라”며 “관련 부서와 소통을 강화해 민생 지원 성과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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