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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요양원서 펼쳐진 사랑의 손길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9.22 16:52 수정 2025.09.22 04:52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봉사활동


지난 19일, 전주시 색장동 전주요양원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 전주덕수지국 조합원들이 함께 모여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선 것이다.

조합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며 유리창을 닦고, 산책길의 잡초를 제거해 요양원의 환경을 새롭게 단장했다.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손길을 보탠 것이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영양 가득한 찻죽도 함께 전달됐다. 정성껏 마련된 음식은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고, 그들의 환한 미소는 봉사에 참여한 조합원들의 마음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승원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주요양원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봉사에 임해주신 덕분에 어르신들이 한층 편안한 생활을 하실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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