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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시, 국가 예산 확보 위해 국회 공략 나서

이강호 기자 입력 2025.09.23 14:19 수정 2025.09.23 02:19

윤동욱 부시장, 오늘 국회 방문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활동

전주시가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윤동욱 전주부시장은 23일 국회를 찾아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윤 부시장은 올해 초부터 주요 부처와 국회를 꾸준히 방문하며 2026년도 예산안에 전주시 핵심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이날도 이성윤 의원(더불어민주당·전주시을),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남원·장수·임실·순창) 등 지역구 의원을 만나 사업 추진 방향과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어 정동영 의원(더불어민주당·전주시병), 임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명갑), 한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고양을), 조배숙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 등 전북 연고 국회의원실과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인천 서구갑)실 보좌진을 차례로 찾아 협조를 당부했다.
전주시가 이번에 건의한 주요 사업은 △간재선비문화수련원 건립 △AI 융합 전주 영화·영상 실증지원센터 조성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개최 △전북혁신도시 야간문화공간 조성 등 9개다. 윤 부시장은 “12월 2일 본예산이 통과될 때까지 지역 정치권과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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