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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 전통적 관광기업 지원 공모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9.25 17:14 수정 2025.09.25 05:14

2025 로컬라이징 사업… 도내 관광기업 성장 및 콘텐츠 발굴 지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이 도내 전통적 관광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2025 전북특별자치도 전통적 관광기업 지원 로컬라이징(Local-Rising)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접수는 오는 10월 3일까지다.

이번 공모는 지역 기반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콘텐츠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대상은 전북 내 전통적 관광기업과 융복합 관광콘텐츠 발굴이 가능한 기업이며, 최종 5개 내외의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홍보·마케팅, 브랜드 고도화를 위한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기업당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 이내 규모로, ▲지역 밀착형 관광콘텐츠 개발 ▲관광상품 및 서비스 개선 ▲온라인 홍보 채널 구축 ▲로컬 브랜딩 등 각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로 도내 전통적 관광기업이 고유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업 고도화와 신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재단 누리집(jbct.or.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jbtourbiz@jbct.or.kr)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재단 누리집 또는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063-230-421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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