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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대병원, 반부패·청렴문화 정착 청렴교육 실시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9.26 08:56 수정 2025.09.26 08:56

청렴으로 지키는 환자 신뢰...의료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법과 규정 중심 강의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의식 제고 및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2025년 청렴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북대병원의 투명성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청렴연수원 유용원 강사가 ‘청렴으로 지키는 환자 신뢰, 전북대학교병원의 약속’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의에서는 임직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의료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법과 규정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상연구지원센터 새만금홀에서 진행된 교육 현장에는 의료진과 행정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직원들은 법과 제도의 취지를 현장 사례와 연계해 이해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경복 상임감사는 “이번 청렴교육을 통해 병원 내 청렴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청렴 실천 캠페인, 내부 모니터링 강화 등 다양한 후속 활동을 이어가며 반부패·청렴문화 정착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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