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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이웃사랑 나눔과 연휴 종합대책으로 행복 명절 분위기 정착

김정오 기자 입력 2025.09.26 09:32 수정 2025.09.26 09:32

공직자 '1마을 1담당' 나눔
안전·편의 위한 대책도 병행


무주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마을 1담당'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물품 나눔을 실천하는 한편,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한 종합상황실 운영 등 대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무주군은 지난 22일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안부를 나누고 안전하며 편안한 명절 분위기를 정착시키기 위해 ‘1마을 1담당’ 나눔 활동과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1마을 1담당' 제도를 통해 공무원들이 담당 마을의 무의탁 독거 어르신, 사회복지시설(생활·이용 시설), 가정 위탁 세대 등 1,941세대의 소외계층과 290곳의 시설을 방문하며 안부 및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명절 이웃돕기 결연창구를 운영하며 지역 기관·단체와 주민들의 나눔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종합상황실(1상황실, 7개 반 28명)을 꾸려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재해·재난, 의료, 물가·교통, 쓰레기, 상하수도 등 9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063-320-2495)과 응급의료상황실(063-320-8315)을 운영하며 군민과 귀성객의 편의와 안전에 대응한다.

더불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위해 위임국도, 지방도, 군도 등 총 17개 노선의 파손 도로와 시설물을 정비하고, 가로수 관리단 등을 투입해 주요 도로변과 화단 정비 등 환경 개선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나눔과 돌봄 실천에 앞장서 모든 군민이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연휴에는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군민과 귀성객 여러분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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