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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설천면, 주민 화합 도모하고 지역 발전 의지 다지는 축제 열어

김정오 기자 입력 2025.09.26 09:38 수정 2025.09.26 09:38

설천면민의 날 성황리에 개최
발전과 애향심을 고취



'태권도의 고장' 무주군 설천면이 주민과 출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지를 새롭게 했다.

설천면체육회는 지난 27일 설천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설천면 발전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출향인들의 애향심을 고취한다는 취지에서 제34회 무주군 설천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천면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출향인, 설천면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으며, 인근 충북 영동군 용화면 주민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풍물놀이와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명랑경기(판 뒤집기, 훌라후프 등), 공연(초대가수, 라인댄스, 태권도시범단)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며 면민들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설천면민의 장 시상식에서는 전상호 씨가 산업근로장을, 최완철 씨와 김문배 씨가 향토공익장을, 이현의 씨가 효행 선행장을 수상했다. 또한 김일환 씨 등 6명이 무주군수 표창을, 박원용 씨 등 3명이 무주군의회 의장상을 받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 

아울러 재경향우회에서 설천면 체육회에 발전 기금 1백만 원을, 설천재경향우회에서 불우이웃돕기에 1백만 원을 후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박종회 면장은 “면민 화합과 설천면 발전을 도모하는 이 자리를 계기로 면민들 서로가 마음을 더욱 가까이 나누고 지역 역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을 믿는다”라며 “우리의 관심이 설천면민의 행복을 확장하는 동력이요, 참여가 바로 밝은 미래를 여는 열쇠라는 생각으로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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