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오늘(9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 금요일에 내년 지방선거 출마 희망자와 당원의 리더십 및 공직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2025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당규(제10호)에 따라 공직선거후보자 추천을 받고자 하는 자는 성평등 교육을 포함한 당내 교육연수를 16시간 이상 이수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어, 이번 아카데미는 지방선거를 앞둔 출마 희망자 및 당원들의 높은 관심과 열띤 참여 속에서 진행된다.
오늘부터 10월 31일까지 총 4주에 걸쳐 12강으로 진행되는 <2025 역량 강화 아카데미>는 120여 명이 수강하며, 첫날 전북선거관리위원회 이슬기 주무관의 '후원회 운영 및 회계', 한국여성인권교육센터 이미영 센터장의 '일상 속 폭력에 대해 질문하기', 서주영 수석대변인의 '마음을 얻는 스피치' 강의로 포문을 열었다.
향후 교육은 헌법, 정책, 재정, 소통, 선거법 등 공직자가 갖춰야 할 필수 지식과 역량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 이원택 국회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전북의 발전은 전북의 미래를 개척하는 정치인의 어깨에 달려있다”며 “혁신, 변화, 성장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