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주시립요양병원을 찾아 환자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배식 봉사를 펼치며 명절의 정을 나누고, 공공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는 2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나누고 병원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전주시립요양병원에서 배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김 도지사는 이날 이른 아침부터 직접 배식에 참여하여 환자와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챙기고 일일이 덕담을 건네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소통을 이어갔다.
전주시립요양병원은 2000년 개원 이래 25년 동안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의료 거점으로, 현재 총 174개 병상을 운영하며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 도지사는 어르신들과의 만남 후, 병원 종사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공공의료 현장의 어려움과 노고를 청취하며 격려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도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위문 및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공공의료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과 직원들의 노력이야말로 지역사회 돌봄의 버팀목이며, 도민 누구나 차별 없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의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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