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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동부 부패 요인 사전 차단, 청렴한 학교 체육 문화 조성 발판 마련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9.26 10:40 수정 2025.09.26 10:40

학교체육 공정성 확보
부패 예방 공동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가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 및 공정성을 높이고 부패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청렴한 학교 체육 문화를 조성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6일 학교운동부 운영의 부패 발생 위험 발굴·개선 및 청렴한 학교 체육 문화 조성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운동부의 부패 요인을 개선하여 공정성을 유지하고, 체육 종목단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학생 선수들이 건강하고 투명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부패 예방을 위한 위험 요인 개선에 종목단체의 협력 강화 △공정성 확보를 위한 체육회 및 종목단체의 기준 준수와 운영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공동 실천 활동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기 결과와 선수 선발 등 학교 운동부 운영 전반의 투명성 제고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윤영임 교육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학교운동부 부패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을 위한 공동사업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석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각종 경기 결과와 선수 선발 등에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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