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김제시지부(지부장 김유현)은 지난 27일 지역민과 농업인이 함께 어울리는 ‘농업인 행복장터’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복장터는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통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전개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김제 관내 15개 농가가 직접 참여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시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장터는 활기찬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김유현 지부장은 “이번 행복장터는 지역 농업인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업인이 행복하고, 소비자가 믿고 찾는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 고 밝혔다.
농협 김제시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도농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