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가 내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승진 임용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유오재)는 1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과 동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승진 임용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형사과 김대건 경장을 비롯해 총 5명의 승진 대상자가 자리했으며, 임용장 수여와 계급장 부착, 동료들의 꽃다발 증정과 기념촬영 순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유오재 서장은 축사를 통해 “승진은 단순히 계급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막중한 책임감이 따른다”며 “이 책임감을 시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하는 가치로 승화시켜, 완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승진자 여러분의 앞날에 승승장구가 함께하기를 바란다”며 다시 한 번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승진 임용식은 직원 개개인의 노고를 격려하는 동시에 조직 분위기를 북돋우는 계기가 됐다. 경찰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책임 있는 치안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