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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문학산책 <심현철>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입력 2025.10.01 16:55 수정 2025.10.01 04:55

 
아버지 / 심현철

녹슨 리어카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들린다
"아들이 미니까 정말 잘 가네"

주인 잃은 소도 나하고 같은
마음인가 보다

둘이서 바람 빠진 풍선처럼
풀이 죽어서 말이 없다

리어카야 우리 달리기 한 번
할래, 혀가 만발이 빠지도록

출생:부산
시의전당문인협회 부회장
전당문학 함벽루 문학상
- 2019년 문학애,시부문 등단
- 문학고을, 문학애, 글벗문학회 회원
- 문학애 통권,가을문외 다수
저서:살아있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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