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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육상연맹 소재철 회장, 전북 체육 발전에 1000만원 기부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0.20 17:41 수정 2025.10.20 05:41

전국체전 현장 찾아 선수단 격려…“올림픽 유치까지 힘 보탤 것”


전북육상연맹 소재철 회장(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회장)이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소 회장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부산광역시 일원을 찾아 전북 선수단을 격려하며 체육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20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소재철 회장은 육상장을 비롯해 주요 경기장과 선수단 상황실을 잇달아 방문해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전북 체육을 이끄는 주역으로서 후회 없는 정정당한 경기를 펼쳐달라”며 “땀과 열정이 모여 전북 체육의 더 큰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격려했다.

소 회장은 특히 “선수들의 노력이 전북 체육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라며 “지역 체육 발전을 넘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등 전북이 대한민국 체육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재철 회장은 평소에도 지역 체육 활성화와 선수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후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육상연맹 관계자는 “소 회장의 헌신적인 지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기금은 전북 체육의 사기 진작과 선수단 지원에 소중히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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