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 감염병센터는‘의료관련 감염예방관리 주간’을 맞이하여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환자·내원객·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감염예방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감염병 예방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군산의료원의 감염 예방관리 노력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마스크 Fit Test를 통한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체험, 형광물질을 이용한 손 위생 시각화 체험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고, 병원 직원들의 감염예방관리 활동 모습을 담은 ‘감염관리 활동 사진전’을 함께 전시해 의료진의 노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레벨 D 보호복 착·탈의 경진대회’가 주목을 받았다.
감염병 환자 진료 시 필수 보호장비인 레벨 D 보호복의 올바른 착·탈의는 직원 안전 확보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핵심 요소로, 이번 경진대회는 의료진의 정확한 착·탈의 절차 숙련도와 감염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군산시 보건소도 함께 참여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및 호흡기 질환 예방을 주제로 한 홍보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조준필 원장은“감염예방은 의료기관만의 과제가 아닌, 시민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생활 습관”이라며,“군산의료원은 앞으로도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병원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건강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