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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제7회 행복한 학교급식 공모전 수상작 95개 발표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0.28 10:51 수정 2025.10.28 10:51

그림일기·숏폼 등 6개 부문서 총 895작품 접수
수상작, 저탄소 환경급식 및 식생활 교육에 활용 예정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급식을 위한 공모전을 마무리하고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학교급식 정책 및 식생활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25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진행한 ‘제7회 행복한 학교급식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며, 6개 부문에서 총 95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그림일기, 포스터, 캠페인 사진, 숏폼, 이모티콘 등 6개 부문에서 총 895점이 접수되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청은 식생활교육, 학교급식, 미술분야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구체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과 장려상 59점 등 총 95작품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그림일기는 이세령(전주초포초 3) ▲포스터는 김하솜(전주화정초 6), 김현중(이리남중 3) ▲캠페인 사진은 조윤아(설천초 교사) ▲숏폼은무주초(호가영 교사) ▲이모티콘은 김보경(전주우아중 1)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교육감상과 상금 또는 문화상품권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청은 이들 수상작을 자료집으로 제작해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배포하고, 저탄소 환경급식 홍보 및 식생활 교육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이 공모전은 학생과 교직원이 학교급식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배려·존중의 인성, 나아가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생태급식 실천 문화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을 통해 아이들이 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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