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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GTEP사업단,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 총력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0.28 11:13 수정 2025.10.28 11:13

두바이·하노이 국제 박람회에 지역 유망 기업 참가
청년 무역 전문가 육성 및 글로벌 판로 확대 목표


전북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이 지역 유망 중소기업과 손잡고 두바이와 하노이에서 열리는 국제 박람회에 참가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전북대학교 GTEP사업단(단장 최경숙 교수)은 *0월 말부터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2025 뷰티월드 미들이스트 두바이'와 '2025 베트남 하노이 웰니스 푸드&라이프 스타일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전북대 GTEP사업단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학생들에게는 생생한 국제 무역 실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주 소재 ㈜로크는 27일부터 29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리는 ‘뷰티월드 미들이스트 두바이’에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바이오(Dr.Bio)'를 앞세워 참가한다.

이 박람회에는 GTEP 요원 송수빈, 장은지 학생이 동행해 제품 홍보, 바이어 상담, 현장 트렌드 분석 등의 실무 활동을 수행한다.

이어 정읍의 ㈜바이오텐(BioTen)은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국제전시장에서 열리는 ‘웰니스 푸드&라이프 스타일 엑스포’에 커큐민 수용화 기술 기반의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인다.

이 행사에는 GTEP 요원 고병익, 임우혁 학생이 파견되어 제품 홍보, 시식행사, 바이어 상담 통역, 경쟁 제품 분석 등을 담당한다.

또한, 경북 울진의 주신수산식품은 냉동 홍게 가공제품을 전시하며 해외 수산가공식품 시장 진출을 모색하며, GTEP 요원 김단아, 한가은 학생이 바이어 상담 및 시장 조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경숙 GTEP사업단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국제 무역의 실무 감각을 체득하게 하는 현장형 교육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대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실무형 글로벌 무역 전문가를 육성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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