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의 산업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교육과 자격시험을 병행하며,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경영문화 확산을 위한 구체적 해법을 제시했다.
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는 전주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회원기업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맞춤형 산업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와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기업이 직면한 산업현장의 안전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 김호형 박사와 김대진 수석컨설턴트가 강사로 나서 ▲안전경영문화 구축 방법 ▲전사적 안전경영 이해 ▲중대재해 발생사례 진단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주제를 다뤘다.
특히 교육을 마친 수강자들은 ‘안전경영문화 컨설턴트 2급’ 자격 취득 시험에도 참여했다.
전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최근 기업 경영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안전경영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교육이 현장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회원기업들이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상공회의소는 인사·노무·회계·산업안전·AI·환경·고용 등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분야를 중심으로 정기적 교육과 설명회를 열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조경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