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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국토교통 미래포럼 출범식’ 11월 4일 개최

박병진 기자 입력 2025.10.29 15:49 수정 2025.10.29 03:49

- 최정호 전 차관 포럼 발족, 본격 정책 행보
- ‘익산국토교통 미래포럼 출범식’ 11월 4일 개최
- 익산 미래발전 핵심 정책 아젠다 개발 주력


내년 지방자치단체 익산시장 출마가 예상되는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정책포럼 발족과 함께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서기 위해 ‘익산국토교통 미래포럼(이사장 최정호) 출범식’이 오는 11월 4일(화) 오후 6시 원광대학교 프라임관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출범하는 ‘익산국토교통 미래포럼’은 국토교통·도시경영 전문가인 최정호 전 차관이 이사장을 맡고 각 분야 정책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하며, 포럼은 익산의 도시 경쟁력 강화 및 미래발전을 이끌 핵심 정책 아젠다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육성을 비롯해 청년·일자리, 도시계획·도시디자인, 익산 미래형 교통·물류 허브 구축, KTX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사업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비전 제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책간담회, 시민들과의 타운홀 미팅 등을 통해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정책 구상에 반영키로 했다.

또한 전북개발공사 사장 재임 당시 익산 부송 4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시민 주거안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최 전 차관의 재임 시절부터 전북개발공사가 참여하고 있는 국가 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그동안 최 전 차관은 △익산역을 중심으로 복합환승센터 구축 사업과 제2차 혁신도시(공공기관) 유치를 한데 묶어 동시 추진하는 ‘메가 익산역·제2혁신도시’ 프로젝트 △세종 행정수도 배후도시 조성 △과학 문화중심도시 육성(전북거점 국립과학관 유치 등) △동물복지 진흥원 유치 △보훈가족 전문 재활센터 유치 등 익산과 관련된 차별화된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

최정호 전 차관은 “익산국토교통 미래포럼 출범은 국토의 균형 발전과 교통혁신, 그리고 미래세대를 향한 약속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통은 도시의 혈관이자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연결의 힘”이라며 “익산은 철도·도로 중심지로서 그 가능성을 증명해 왔다”라고 말했다.

최 전 차관은 “이제 그 위에, 첨단 모빌리티와 도시계획, 지속 가능한 국토 비전을 더하고자 한다”라며 “국토의 중심, 교통의 미래, 익산에서 시작하겠다”라고 피력했다.

한편 최정호 전 차관은 익산판 ‘잘사니즘·먹사니즘’인 ‘잘 먹고 잘사는 익산’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시민들과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

익산 망성면 출신의 최 전 차관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이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기획조정실장·제2차관, 전북도 정무부지사, 국립항공 박물관 관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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