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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비전대 산학협력단에 5년 재위탁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0.30 15:00 수정 2025.10.30 03:00

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심사위원회 평가 결과 ‘우수’

전주시는 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전주비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향후 5년간 재위탁하기로 결정하고, 30일 재위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민간위탁 선정심사 위원회를 열어 지난 운영 성과를 평가했다. 심사에서는 ▲운영 실적 ▲향후 운영 계획 ▲전문 인력 구성 ▲지역사회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지난 5년간 전주비전대 산학협력단의 운영 실적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위탁 기간을 오는 11월부터 2030년 10월까지로 재지정했다.
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5년 3월 개관 이후 시간제 보육, 장난감도서관 운영(인후점·송천점 포함), 공통 부모 교육, 대체교사 지원 등 다양한 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보육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부모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보육현장의 실질적 지원에 힘써왔다.
손경화 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보육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5년 동안 안정적으로 센터를 운영하며 능력을 검증받은 기관에 재위탁함으로써 보육서비스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행정에서도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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