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본부장 이정환)은 전북 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도내 원예농산물 포장재에 홍보 이미지를 삽입하는 새로운 홍보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포장재는 농산물과 함께 전국 각지의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되는 가장 생활밀착형 홍보 매체로서 그 파급력이 매우 크다. 또한 포장재가 대형 유통채널과 온라인 판매, 로컬 직거래 등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도달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처럼 도내 원예농산물이 전국 곳곳으로 유통되는 과정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염원이 함께 전파됨으로써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공감대와 관심을 확산시키는 효과적인 홍보 수단으로 평가된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홍보 차원을 넘어 전북농협이 도민적 염원을 함께 실현해 나가는 동반자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농산물 포장재에 담긴 ‘유치 기원 메시지’는 생산 현장에서 소비자 식탁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농업인의 땀과 노력 그리고 지역사회의 자긍심을 함께 전달한다.
이정환 본부장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가 국제 체육행사를 넘어 전북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를 도약시킬 수 있는 전환점이 되도록 농협이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