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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공연

전북문화관광재단, ‘꿈다락 문화학교 지원사업’ 선정 단체 ‘화’ 결과발표회 공연 11월 8일 선보여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0.31 15:36 수정 2025.10.31 03:36

전주 문화공판장 작당서 무용·미술·국악 융합 공연 및 전시 개최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담은 4개월의 여정, 무대와 전시로 선보여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은 재단이 주관하는 ‘꿈다락 문화학교 지원사업’ 선정단체 ‘화’가 ‘소리가 색이 되어 춤춰요’ 결과발표 공연을 11월 8일 낮 12시 전주 문화공판장 작당 야외공연장에서 진행한다고 10월 31일 밝혔다.

‘꿈다락 문화학교 지원사업’은 아동·청소년 및 그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지원을 통해 또래 및 가족과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올해 14개 시·군 총 33개의 문화예술 단체와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소리가 색이 되어 춤춰요’ 결과 발표는 공연과 전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공연에서는 국악동요 ‘모두 다 꽃이야’에 맞춰 아이들이 직접 만든 고깔을 활용해 꽃바구니를 형상화하는 신체 표현을 선보이며 순수한 감성과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을 볼 수 있다.

또한, ‘상모야 돌아라’와 같이 소고와 리본의 콜라보로 전통의 멋과 현대적 창의성이 조화를 이루는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몸짓이 수놓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총 7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의 다채로운 예술적 표현과 성장의 순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에서는 ‘소리를 담는 예술’이라는 주제로, 달항아리 속에 담긴 까치와 호랑이가 어우러진 상상 세계와 아이들의 감성을 담아낸 노리개 키링을 선보인다.

또한, ‘움직임을 담은 색채’라는 주제 아래, 백드롭 페인팅에 녹아든 시간의 움직임과 고깔 속에 담긴 표현의 아름다움으로 아이들만의 상상력과 귀여움을 감상할 수 있다.

문화예술단체 ‘화’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2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해 자기 생각과 감정을 무용, 미술, 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문화예술단체 ‘화’ 소화 대표는 “꿈다락 문화학교 지원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마중물 같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라며,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보낸 1년의 시간을 선보이는 자리에 함께해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문화팀(063-230-745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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