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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백구면 새마을지도자회·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박수현 기자 입력 2025.11.06 17:24 수정 2025.11.06 05:24


김제시 백구면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재선)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은희)가 6일 오전 8시부터 ‘사랑의 고추장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마을 공동체에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 30여 명이 정성껏 고추장 약 360개를 담가 관내 취약계층과 각 마을회관에 전달했으며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는 매년 꾸준히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는 등 지역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재료를 손질하고 고추장을 버무리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행사 간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재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은희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손끝마다 정성이 담긴 만큼, 이번 나눔이 백구면 전체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화자 백구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회원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백구면 전역으로 확산되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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