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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농협 겨울철 재해 사전대비 현장점검 실시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1.09 13:23 수정 2025.11.09 13:23


전북농협은 겨울철 한파·폭설 등으로 인한 농업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6일 부안관내 주요 시설하우스 및 농업 취약지역을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비닐하우스 보강지주 설치여부 ▲결속끈 상태 확인 ▲ 전기시설점검 ▲재해 대비 예비자재 보유 현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재해보험 가입 확대와 농작물 병해 예방 관리 요령 등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농업인들에게 안내했다.

아울러, 전북농협은 관내 92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재해 사전대비 현장점검실시를 지도하고, 영농재해대책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여 신속한 피해파악과 복구를 지원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정환총괄본부장은 “최근 잦은 기상이변으로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나 전북농협은 사전 관리 및 점검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기상특보 발령 시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피해 신고 및 복구 지원을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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