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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바이전주 우수상품’ 신규 모집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1.11 15:37 수정 2025.11.11 03:37

지역 제조기업 판로·홍보 지원

전주시가 지역 제조기업의 우수상품을 발굴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2025 하반기 바이전주 우수상품’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전주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1일간 전주에서 생산된 품질 우수 제품을 대상으로 ‘바이전주 우수상품’ 인증 신청을 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주에서 생산된 상품 중 품질·시장성·성장 가능성 등을 갖춘 제품에 시가 공신력 있는 인증을 부여하고, 인증기업에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바이전주 우수상품’은 전주시가 운영하는 대표 지역 인증 브랜드로, 선정 기업은 △국내외 전시회 참가 △온라인·홍보 마케팅 지원 △시제품 및 홍보물 제작 등 실질적인 기업 성장 지원을 받는다.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다.
신청 대상은 전주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업체로, 공산품이나 농·수·축산품을 직접 생산해야 하며, 제품의 주원료가 전주산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전주시 기업지원사무소(완산구 노송광장로 29, 현대해상 7층)에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접수 후 적정성 검토,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진행하고, 바이전주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인증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지역 기업이 성장해야 전주의 경제가 강해진다”며 “바이전주 우수상품 인증을 통해 소비자 신뢰 확산과 기업 매출 확대를 동시에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2003년부터 지역 우수제품을 ‘바이전주 우수상품’으로 인증해 왔으며, 현재까지 46개 기업, 67개 품목이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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