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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더민주전북혁신회의 조지훈 상임대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임명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1.13 17:38 수정 2025.11.13 05:38

“이재명 정부 성공·전주 대전환에 역할 다할 것”


더민주전북혁신회의 조지훈 상임대표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의 특보로 임명됐다. 당 핵심 정책 라인의 보강이라는 정치적 의미와 함께, 지역 출신 인사의 중책 발탁에 전북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지난 6월 ‘집권 여당’ 첫 원내대표로 선출된 이후 5개월 만인 13일, 민생 회복과 개혁과제 완수를 위해 특보단을 재정비했다. 그 과정에서 제9대 전주시의회 의장과 제11·12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을 지낸 조지훈 대표가 특보로 임명됐다.

조 대표는 현장 밀착형 실물경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재임 당시 전북의 산업 기반 강화와 지역기업 경쟁력 확보에 집중해 왔으며, 전주시의회 의장을 지내며 지방자치·지역 균형발전 의제에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왔다.

그는 지난해 6·3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 총괄특보단 균형발전 전북특보단장’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이번 특보 임명 역시 중앙 정치와 지역 현장을 잇는 역할로 평가된다.

조지훈 특보는 임명 소감에서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 정권의 국정 파탄을 막아낸 국민적 투쟁의 결과로 탄생했다”며 “전주시민과 함께 만든 정부인 만큼, 그 성공은 민생 개선과 사회 변화의 실질적 성과로 증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년간 전주가 외쳐온 소통·혁신의 열망을 바탕으로 강력한 개혁과 균형발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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