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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민주평통 전주시협의회,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 열어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1.19 15:01 수정 2025.11.19 03:01

오는 2027년 10월 31일까지
평화통일 관련 역할 수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주시협의회가 19일 제22기 출범식을 열고 향후 2년간의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출범식은 이날 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 유항검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22기 전주시협의회는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으며, 오는 2027년 10월 31일까지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실현을 목표로 정책건의, 평화통일 관련 의견수렴, 지역 내 통일 기반 조성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활동방향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수렴 순으로 이어졌다. 자문위원들은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와 중앙정부를 연결하는 소통 역할을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이강실 전주시협의회장은 “시민과 함께 통일을 주제로 소통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통령께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통일과 평화의 문을 여는 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민주평통 전주시협의회가 국민적 통일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미래세대가 공감하는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제22기 전주시협의회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목표로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국민 참여형 정책건의, 여성·청년 평화통일 플랫폼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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