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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신비로운 우주 초대... 28일 공개 관측회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1.25 12:22 수정 2025.11.25 12:22

28일 ‘가을철 별빛산책’ 개최, 대형 망원경으로 토성·달 관측
심해 특별기획전 및 스마트폰 달 사진 촬영 체험 등 풍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이 도민들에게 천문우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 단위의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이 도민들에게 신비로운 우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개 관측회 ‘누구나 함께해요! 가을철 별빛산책’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도민들에게 천문우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 단위의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천체 관측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주요 관측 프로그램으로, 주 관측실에서는 304mm 대형 굴절망원경을 이용해 상현달을 관측할 수 있다. 보조 관측실에서는 멋진 고리를 가진 토성뿐만 아니라 달, 항성, 쌍성, 성단 등 다양한 천체를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객이직접 스마트폰으로 달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특별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천문교육마당에서는 멋진 천체 사진과 영상을 관람하며 관측 순서를 기다릴 수 있고, 천체투영관에서 반구형 돔스크린을 통해 별자리와 천문우주 관련 영상을 관람하며 우주 지식을 쌓을 수 있다.

특히, 특별전시실에서는 2025년 특별기획전인 ‘심해’를 체험할 수 있다. 이 기획전은 실제 심해 탐사 과정을 재현한 체험형 콘텐츠를 비롯해, 끝없는 어둠의 세계인 심해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독특한 심해 생물과 심해 생태계의 비밀을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누구나 함께해요! 가을철 별빛산책’ 행사는 당일 현장 접수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강진순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천체 관측 활동으로 도민들의 신비로운 우주에 대한 관심도를 높임은 물론, 가족이 함께하는 천문 체험으로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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