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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기안전공사, 지역 아동센터 봉사 대학생 42명 장학금 전달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1.25 14:40 수정 2025.11.25 02:40

전북ESG네트워크 주최…참여기관 7곳으로 확대
자립준비청년 대학생까지 지원 폭 넓혀 청년 성장 기반 강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지역 아동센터에서 학습봉사 활동을 이어온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4일 전북 전주시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전북ESG네트워크협의체 행사에서 대학생 42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북ESG네트워크협의체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국민연금공단, 전북개발공사,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4개 기관이 중심이 돼 출범했다.

올해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새로 참여해 총 7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협의체는 지역 기반 ESG 실천과 청년·교육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장학금 지원은 대상 폭이 더 넓어졌다. 협의체는 기존 대학생 봉사자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대학생’을 새롭게 포함해 지역 청년층을 보다 폭넓게 지원했다. 장학금 외에도 기관별 취업 설명회와 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실질적 청년 지원 성과를 높였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 청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교육 기회 보장을 목표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ESG 기반의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강화해 청년 지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꾸준히 봉사해 온 청년들을 공공기관이 함께 응원하게 돼 뜻깊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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