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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바이전주 우수기업, 중국·러시아와 40만 불 수출 계약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1.25 14:45 수정 2025.11.25 02:45

에니에스·휴먼피아코스텍, 전주시 지원 상담회서 성사

전주시가 인증한 바이전주 우수기업들이 중국과 러시아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바이전주우수업체협의회는 25일 전주 재즈어라운드 호텔에서 8개국 12명의 바이어가 참석한 가운데 수출상담회와 계약식을 열고 총 40만 불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난방기기 전문기업 ㈜에니에스와 화장품 제조기업 휴먼피아코스텍㈜이 참여해 제품 설명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러시아·중국 기업과 각각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협의회가 지속해 온 해외 교류와 제품 테스트, 사전 준비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추가 상담·확대 방안을 협의회와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기업들의 노력으로 계약이 성사돼 의미가 크다”며 “수출 기반을 튼튼히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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