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새마을금고(이사장 배성기)는 지난 11월 22일 북한이탈주민들, 지역 이웃들에 따뜻한 겨울을 함께하기 위해 ‘2025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과 한마음으로 담근 김장김치는 북한이탈주민 가구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정에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겨울이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모든 과정을 직접 참여해 진행했다. 정성껏 준비된 김장김치가 전달되자 수혜가정에서는 “김장철이 항상 부담이었는데, 이렇게 챙겨줘서 큰 힘이 된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동부새마을금고는 매년 김장 봉사를 통해 겨울철 식생활 부담을 덜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계층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배분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가정이 따뜻한 손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동부새마을금고 배성기 이사장은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어드릴 수 있어 오히려 우리가 더 큰 따뜻함을 받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웃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새마을금고는 어린이 도서관 사업, 취약계층 지원활동,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