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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농특위, 농어업정책 대전환 타운홀 미팅 전국 개최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1.26 13:35 수정 2025.11.26 13:35

김호 위원장, 9개 지자체 찾아 현장 목소리 직접 청취
전북 타운홀 미팅 내년 1월 13일 전주에서 개최 예정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복합위기에 직면한 농어업정책의 대전환을 위해 전국 9개 광역지자체에서 농어업인과 직접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을 시작한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내년 2월까지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지역별 타운홀 미팅'을 12월 1일 충청남도를 시작으로 전국 9개 광역지자체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북 지역 타운홀 미팅은 내년 1월 13일 전주그랜드힐스턴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지역별 타운홀 미팅은 국정원칙인 ‘경청과 통합’에 따라 농어업 현장과 밀접한 대화와 소통,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위원회는 기후위기, 인구위기, 고령화 등 복합위기를 마주하고 있는 농어업인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새로운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간담회는 정부의 농산어촌 국정과제와 각 도별 도정 방향 및 이슈를 공유한 후, 김호 위원장 주재로 농어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김 위원장은 지역별 타운홀 미팅과 연계하여 농어업에 대한 실질적인 문제 파악 및 해결 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인근 지역의 농어업 현장도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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