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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올림픽 챔피언 양지인, 모교 찾아 재능기부… 후배들과 사격 체험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1.26 15:12 수정 2025.11.26 03:12

남원 하늘중학교서 기술 지도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지인 선수가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26일, 양지인 선수가 남원 하늘중학교를 방문해 사격 체험과 기술 지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한사격연맹이 추진하는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엘리트 학교 방문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양지인 선수는 사격선수로 성장한 과정과 국제대회 경험을 들려주며 후배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만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학생들이 직접 사격의 기본 동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종목 특유의 매력과 훈련 과정 등을 설명했다. 양 선수는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기회가 온다”며 후배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한편, 양지인 선수는 지난 2024 파리올림픽 25m 권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이달 초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25 ISS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에 오르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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