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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상하면 부녀회·농가주부모임, 사랑의 김장 나눔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1.26 17:29 수정 2025.11.26 05:29


고창군 상하면 농가주부모임(회장 주숭월)과 상하면 부녀회(회장 이미영)가 지난 21일, 24일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부녀회와 농가주부모임 회원 각각 3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배추를 절이고 절임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포장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김장김치 총 1200포기는 독거어르신, 장애인 가구,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주숭월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지역과 이웃을 위해 농가주부모임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미영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표영현 상하면장은 “지역 공동체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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