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부안해경, ‘사랑의 김장 담그기’

박동현 기자 입력 2025.11.27 15:50 수정 2025.11.27 03:50

지역 어려운 이웃에 전달 계획

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생덕)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부안농협이 주관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매일 참여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부안해경은 2018년부터 매년 꾸준히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실천에 힘써왔다. 올해 행사 역시 부안농협을 중심으로 여러 기관·단체 봉사자들이 함께해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
이번 행사에서 부안해경 직원들은 절임 배추 운반, 양념버무리기, 포장 등 김장 전 과정에 함께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생덕 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나누는 일은 해양 안전만큼이나 중요한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부안해경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과 상생을 강화하고, 생활 안전부터 복지 나눔까지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부안=박동현 기자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