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새마을금고는 직접 운영중인 ‘옴서감서도서관’에서 초등학생과 지역고객을 대상으로 한 향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들과 주민들은 다양한 향료를 직접 선택하고 배합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향수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는 걸 매년 동부새마을금고에서 이런 시간을 체험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열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학부모와 지역 고객들도 함께 참여해 도서관이 세대 간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쓰겠다”며 “금고가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공간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향수 만들기 체험행사도 학생, 주민들의 높은 참여율과 호응을 얻으며 지역 고객들에게 새로운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금융기관이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