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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대병원, 제12회 사랑의 열매 대상 ‘나눔장’ 수상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1.30 15:10 수정 2025.11.30 03:10

취약계층 의료지원 · 공공
보건의료 사업 공로 인정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2025년 제12회 사랑의 열매 대상’에서 기부 부문 ‘나눔장’을 수상했다. 병원은 28일 이번 수상 소식을 전하며, 지역사회 의료안전망 구축과 취약계층 지원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사랑의열매 대상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나눔문화 확산과 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기관에 수여된다. 전북대병원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병원은 그동안 저소득층에 난방매트를 전달하는 ‘온기 나누는 난방매트 지원사업’, 에너지 취약가구를 돕는 ‘사랑의 愛너지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해왔다.
또한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필수의료 강화와 공공보건의료 사업을 적극 수행하며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양종철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해온 병원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책임 있는 의료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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